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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서구언론 왜곡보도 비판

東安齋 2008. 3. 23. 10:09

티베트 사태와 관련 중국도 아쉬운 점이 많은가 봅니다.

신화통신은 미국의 CNN, 영국의 BBC, 독일의 NTV 등이 사실을 왜곡보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CNN은 중국군의 차량을 향해 돌을 던지는 시위대 부문을 삭제한 사진을 내보내고..

BBC는 구급차에 부상자를 싣고 가는 것을 연행으로 보도하는가 하면

NTV는 네팔경찰에 의한 진압을 중국의 상황으로 바꿔 보도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중국 언론의 이 같은 대응은 티베트 사태로 중국이 외교적으로 중지에 몰리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 언론의 왜곡 보도를 부각시켜 내부적으로 진압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대외적으로도 하나하나 왜곡보도의 증거를 쌓아 중국의 정당성을 주장하고자 하는 것인 것 같습니다.

 

 

국화향

 

 

 

网民谴责CNN等外媒歪曲西藏打砸抢烧事件

http://www.sina.com.cn 2008年03月23日06:45

?民??CNN等外媒歪曲西藏打???事件
CNN?站?中?有暴徒向??投?石?。

?民??CNN等外媒歪曲西藏打???事件
  BBC?出的?片?明却?道:“在拉?有?多??”,似乎完全?有看到救??上大大的“急救”二字。

?民??CNN等外媒歪曲西藏打???事件
《柏林晨?》?站?一?西藏公安武警解救被??族人的照片硬?成是在?捕藏人。

?民??CNN等外媒歪曲西藏打???事件
德?NTV??台也在?道中?尼泊?警察?捕藏人抗?者?成是“?生在西藏的新事件”。